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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19. 12.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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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 형이라던지 호비 형이라던지 한 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 뭔가 생각의 깊이가 너무 차이가 크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더 철이 들도록 해봐야 될 것 같다. 오케이, 오늘은 여기까지. ◇ ◆ ◇ ◆ ◇ 2014.02.24 정국 : 컴백 후 첫 로그네요. 지민 : 그렇죠. 우리 둘이 굉장히 오랜만에 로그를 찍는구만. 지민 : 상남자로





안에 25일에 꼭 크리스마스송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연말 축제라던지 가요제도 잘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일단 늦은 새벽이지만 나는 다시 녹음하러 가보도록 하겠다. 2014년 12월 18일 4시 33분 지민의 로그 끝! ◇ ◆ ◇ ◆ ◇ : 방탄의 2015년 첫 로그"@~ 2015.01.07 이제 2014년이 아닌 2015년 1월 7일 지민의 로그. 내가 여기 어디에 왔는가 하면 바로 바닷가에 와있다. 짜짜짜짜짠! 완전 예뻐 대박이야 신난다~ 여긴 바위! 신난다~! 하지만



모두 집결하기로 한 만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집회가 열릴지 주목된다. 30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난 9월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서울 광화문 주말집회를 취소했다. 당시 태풍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을 뿌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 피해 등을 우려해 집회를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10월3일 대규모 장외집회는 태풍이 오더라도 예정대로 집회를 진행한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집회에 참여하기로 한 종교·사회단체도 태풍이 와도 열겠다는 의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박맹우 총장은



◆ ◇ ◆ ◇ : 불 붙었어!!!! 2013.02.25 오랜만에 혼자서 로그를 찍어본다. 오늘도 정국이랑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우리 막내가 바쁜 관계로 혼자서 로그를 찍으러 와봤다. 다들 비지엠을 깔고 하니 난 오늘 비지엠을 깔지 않겠다. 나의 자존심! 이런 말도 안되는 ㅎㅎ 어쨌든 다들 바쁘고.. 오늘 오랜만에 부산에 있던



1일 지민의 로그 끝! 고민 해결! ◇ ◆ ◇ ◆ ◇ : 예~~~~~~~~~~~~~~~~~~~~~ 2013.11.19 슈가 : 저희가 드디어 신인상을 타게 되었다. 우리가 예전부터 굉장히 바라고 또 바래왔던 그런 신인상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고 설렌다. 지민 : 굉장히 우리한테 과분한 상이고 또 이런 상을 주셔서 앞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슈가 : 정말





그렇다. 요즘 형들도 작업에 한참이고 나도 이제 연습에 열중하고 있고 우리 막내가 갑자기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목이 아파서 좀 쉬고 있는데 빨리 나아야 할텐데. 금방 나을 것 같다. 막내는 체력이 뛰어나니까! 아무튼 이렇게 우리는 바쁘게 살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다들 기대해 줬음 좋겠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하하하. 이제 로그도 찍었으니 연습이나 하러 가야지. ◇ ◆ ◇ ◆ ◇ : 올 것이 왔도다!! 2013.05.14 슈가 :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까지 우리는 뮤비 촬영을 하게 되있다.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고 나를 분발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굉장히 재밌었고 어쨌든 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우리 숙소가 너무 그립다! ◇ ◆ ◇ ◆ ◇ 2014.09.10 지민 : 지민과 정국의 심심한 로그. 재미없는 로그. 오늘





있다고 하면, 정국이와 뒤로 왔을 때 눈을 마주치게 되는데, 눈을 마주치고 탁 나오면 이제 으아아아아 망할까봐 얼마나 무서운지. 굉장히 그 부분 안무가 어려웠던 것 같다. 어땠어? 그 안무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정국 : 완전 하기 싫었죠. 지금은 또 이제 몸에 다 익어가지구.. 지민 : 처음에는 들기도 어려웠어가지고 하기 싫었지 솔직히 정국 : 사뿐히 들고 사뿐히 앉히고 지민 : 둘이서 많은 연습 끝에 쉽게 올리는 법을 터득했다. 물론 받쳐주는



28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대구·경북 합동집회'에 참석해 한국당 TK의원과 함께 촛불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9.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당이 문재인 정권 지지 촛불문화제에 맞설 규모의 대규모집회를 10월 3일 예고했지만, 18호 태풍 '미탁(MITAG)'의 한반도 상륙시기와 겹치면서 고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9월7일에도 조국 법무부 후보자 지명철회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집회를 계획했지만 태풍 '링링' 때문에 연기한 바 있다. 10월3일로 예고된 광화문 집회는 범보수진영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대구cc는 제가 골프장을 몇 군데 안 가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넓고 코스들이 시원시원한 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이라 백 개만 치면 다행이겠다 싶었습니다. 얼굴도 못 뵌 땡그랑 님이랑 같은 경북에 있다는 이유로 쪽지를 주고받은 작은 인연이 있어 같은 조로 배정해 달라는 요청 들어주신 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은 서코스와 동코스를 돌았는데요. 코스는 페어웨이도 넓고 웬만큼 돌아나가도 살아남아 줘서 몇 개는 나무 사이(?)에서 많이 쳤습니다. 널고 코스가 명쾌해서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은 코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