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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 김정재, 포항지진 지원법 발의해 놓고 설명 안 해... 직무유기? 자한당 김정재 의원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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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19. 12. 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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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피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재민들에겐 절실한 법이지요. 만약 한국당의 의도대로 필리버스터가 실행됐다면, 김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방해 토론'을 할 수 있었을까요. 김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굳이 나까지 할 필요가 있었겠냐"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이해를 구했다, 주민들은 선거법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최종 입장은 5개 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것이고, 여기에 포항 지진 특별법은



곧바로 저희는 비례대표정당을 결성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비례대표정당 명칭으로는 일단 '비례한국당'을 추진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비례한국당'은 다른 분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사용하고 계시다"며 "그분과 정식으로 접촉해보겠다"고 말했다. ***************************************** 강효상 곽상도 권성동 김도읍 김석기 김성태 김순례 김재원 김정재 김진태 김태흠 김현아 나경원 민경욱 박성중 박순자 백승주 신보라 심재철 안상수 여상규 염동열 원유철 유기준 윤상현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은재 이장우



무리하게 (한다). 절차를 밟아야지 야당한테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목소리 높여 항의했고 한국당 의원들도 본회의장 문 앞에 일렬로 앉아 연신 "공수처법 날치기 철회하라", "선거법 날치기 철회하라" 등을 외쳤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은 오후 6시50분께 국회의장실로 이동해 면담을 요청하며 본회의 개의 시도에 강력 항의했다. 이들은 상정된 안건의 변경과 의사일정을 협의하에 처리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면담 요구에 불응하며 의장실 문을 걸어잠궜고 한국당 의원들은 의장실 문을 연신 두드리며 "교섭단체 간



의장실 방문 상정 안건 변경·의사일정 합의 요청 1시간 대치 끝에 文의장 본회의장으로 文의장, 오후 7시56분 본회의 기습 개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제372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기 전 문희상 의장실을 찾아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19.12.23.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23일 개최가 예정된 본회의 총력



"대한민국이 문씨 마음대로야~" 출처: 노컷브이. 조롱을 하구 있네요~ 지난 23일 포항시 지역구 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 이 포항지진특별법 제안 27일 본회의 상정 자한당 의원들이 막말하면서 반대 함 민주주의는 죽었다느니 의장더러 이완용이라느니... 진짜 " 사람 "이 아니라 " 악마 "들이다 저것들은 법안을 제안한 자한당





대피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재민들에겐 절실한 법이지요. 만약 한국당의 의도대로 필리버스터가 실행됐다면, 김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방해 토론'을 할 수 있었을까요. 김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굳이 나까지 할 필요가 있었겠냐"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이해를 구했다, 주민들은 선거법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 문희상 문씨들이 문제야~"



포항같은 지역에 민주당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출마하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내년에 김정재 이기고 당선되셨으면 좋겠네요 [현장] 대표발의하고도 제안 설명 못해... '병역법' 백승주도 비슷... "꼭 기록에 남기시라 " 결국 포항지진특별법은 단말기 화면 설명으로 대체된 후 통과됐다. 김정재 의원은 표결에 앞서 자리로 들어와 찬성표를 눌렀다. 역시 포항을 지역구로 둔



저지에 나섰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찾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희상 의장이 뒷문으로 빠져나가 본회의를 개의하면서 이는 무위로 돌아갔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6시께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그러다 '나를 밟고 가라'는 현수막 등을 내걸고 본회의장 입구를 막고 있던 황 대표에게 국회 경호기획관실 관계자들이 해산을 요구하자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김명연 당대표 비서실장은 "국민들이 다 있는데 당 대표한테



정부의 대책을 쓸데없는 비현실적인 방안으로 평가절하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체 기술로 일본의 경제공격을 극복하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입선 다변화를 하기 위해 중국과 대만에서 생산한 불화수소로 제품을 생산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는 일본산 불화수소 대신 국내 기업 제품으로 대체하는 공정을 테스트하고 이제 시험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국내 기업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장려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도 할 수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런데 이후 황교안 대표가 이 내용을 발표문에서 빼자고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황교안 대표가) 일본을 좀 더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맥락에서 그런 내용을 열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일본을 자극할 우려 때문에 정부가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주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