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넣는건 체력문제로 오래 할수가 없고... 겨울이적시장에서 보강을 대대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번 시즌 리그 빅4에 챔스 4강에 들 가능성은 가능성이 적어 보입니다. 백업도없는케인이나 풀백보느라 체력다쓰는 흥민이나 활동량 어마무시한 델리나... 라멜라는 뭐 돌아와봤자 언제고 다시 안나올 사람 그냥 전력외고... 모우라 하나 믿고 공격진 체력 죄다 탈탈 털어쓰는건가 우리ㅠㅠ 아 아직 확신없는 은돔벨레까지 추가인가 저 같아도 은돔벨레때문에 축구할만 안날듯 합니다. 그렇다고 은돔벨레가 캐리하나? 그것도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을 새로 썼다. 쉽지 않은 길이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개인 통산 득점을 121골로 늘렸다. 이어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골대를 두 차례나 때리는 불운을 겪었다. 여기에 3일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는 백태클로 퇴장을
1411만원(2019년 12월 23일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손흥민은 780대·류현진은 1644대를 살 수 있다. 지난달 현대차가 밝힌 아반떼 하루 평균 계약 건수인 300~400대를 가볍게 상회한다. 직장인 평균 연봉으로 환산하면 이들의 연봉은 수백년간 모아야 하는 큰 액수다. 민주평화당 김중구 최고위원이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18년 근로자의 전체 평균 연봉은 3634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류현진의 1년 연봉은 직장인 1명이 한 푼도 안 쓰고 638년간 모아야 하는 금액이다. 직장인 평균 연봉을 303년간 저축하면 손흥민의 1년
무리뉴의 구상에 있는 선수라 생각하세요? 손흥민이 골을 놓칠때 마다 무리뉴는 무슨 생각일까요? 엄청나게 화가 날거에요 (옆에 사람) 케인도 골을 못 넣을때 있잖아요!! 아니요 케인이었으면 손흥민이 지난경기에 마주했던 프리찬스에 골을 무조건 넣었을거에요 손흥민은 골을 넣는 능력을 더 길러야해요 은돔벨레도 보세요 비록 클럽레코드로 이적했지만 쓰지 않잖아요 지금은 부상이라고해도 부상이 아닐때도 거의 쓰지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27)이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인 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B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은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반가운 생명줄이다"고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과 극과 극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다. 델레 알리(23)다. 매체는 "알리는 자신의 그림자처럼 보인다. 또 자신의 길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못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알리의 경쟁자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에게 'F' 점수를 부여했는데, "실패했다. 현재 모습은 토트넘의 계획이 아니었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갔었던 기억은 너무 멀어졌다"고 비판했다. 저렇게말하면 은돔벨레는뭐가됨; doing what? 케인은
플레이가 사라졌습니다 서로 스펙 쌓아서 큰팀가려고 난리였는데 드디어 박스라인에서 패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손흥민 크로스 도움도 진짜 오랜만이죠 에릭센 주급 7만5천 시소코 8만 파운드 베르통언 10만 파운드 요리스 10만 파운드 손흥민 14만 파운드 근데 은돔벨레 20만파운드..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되는게 이상한 겁니다. 뻔해 교체도 별로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지만 시발점은 지난 챔스보너스가 결정타였을거에요... 지난시즌 막판에 리그경기력은 엄청 떨어져서 원정에서 연패를 하고 있었거든요... 아래 짤들 보면 왜 그런가 이해가 갑니다... 지난 챔스 거치면서 주축선수들이 이팀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을듯요... 오늘 오리에가 때린 어떤 크로스보다 라보나로 은돔이가 올린 크로스가 더 정확했다ㅋㅋㅋㅋ ㅅㅂ진짜 있으나마나 선발선수들 골욕심 무쟈게 내겠어요 ㅋ ㅋ 내일
2015-2016시즌부터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겨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은 첫 시즌을 빼곤 매년 20골 안팎의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는 이날까지 72골을 넣었다. 최근에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도 이름을 올려 위상을 확인했다. skp2002@tf.co.kr 공동 1위 해리 케인 : 주급 20만 파운드 (약
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성적이 와르르 무너졌다. 리그에서 3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강등권과 6점 차인 14위로 추락했다. 문제는 역시 리그에서 보이고 있는 심각한 부진이다. 경기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고 이것이 좋지 않은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을 영입했지만 팀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