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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거야 라멜라 부상이고 셀소 복귀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고 회로 돌려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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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20. 1. 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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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에릭 라멜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루카스 모우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맘에 안든다구요? 지금 손흥민 기록이 10골 9어시, 리그로만 따져도 5골 7어시입니다. 이건 뭐 맘에 들고 안들고의 수준이 아니라 그저 미친 수준입니다. 아직 12월이에요. 박싱데이도 안됐습니다. 손흥민이 부상만 없다면 올해 공격포인트를 몇개를 더 추가할지 가늠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단순비교를 해드리면 지난시즌에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하며 안그래도 미쳤는데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더 미쳤던,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의





손흥민의 체력저하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무리뉴를 정말 과소평가하는거 같네요. 무리뉴가 언제 선수 체력 퍼지게 만들어서 아작낸적이 있습니까? 맨유 시절처럼 너무 못해서 안내보낸 경우는 있어도 선수 체력 아작낸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공격수는 말이죠(수비는 대체제가 없어서 그런적이 좀 있습니다만..). 당장 다음 바이에른 전에서는 케인의 휴식을 공언했구요 (정작 케인이 손흥민보다 더 많이 뜀) 손흥민도 아마 체력 안배를 해줄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본인의 욕심으로





올릴걸요? 오늘 라멜라만 있었어도, 그래도 할만했을거 같은데...맘처럼 풀리는 경기는 없군요. -흥미롭게도 토트넘의 1월 우선순위는 수미가 아닌 공미와 윙어임. 오히려 올리버 스킵은 임대를 갈 수도 있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타겟.무리뉴는 이달 초 '스포르팅의 요구 금액 €70m을 맞춰줄 수 없다' 라는 인터뷰를 했지만 이는 스포르팅

케인에 대한 패스 머신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골을 마구마구 집어넣어서 20득점을 넘긴거죠. 하지만 이때의 손흥민은 기복이 심했고, 못하는 경기는 너무 못하는데다, 수비력이 형편없었습니다. 때문에 보다 수비력이 좋은 라멜라에게 시즌 중에 주전자리를 빼앗기는 경우도 다반사였죠. 그럼에도 손흥민은 20점을 찍었고 그 다음 시즌 18점, 그 다음 시즌 20점으로 지속적으로 20득점을 찍는 선수가 됩니다. 그러면서 기량도 성장하게 되고 기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죠. 무슨말이냐면, 손흥민은 처음부터 자기 위치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롤로 움직이는

기록과 타이를 이룬 뒤 포효하고 있다./런던=AP.뉴시스 23일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전 전반 2골...차붐 유럽 121골 타이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대관식'만 남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27)이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인 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B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16분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무사 시소코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 11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 주급 7만 5천 파운드 (약 1억 1천만원) / 연봉 390만 파운드 (약

에릭센 하는 꼬라지 부상이나 당했으면 싶네요 무리뉴 성향상 라멜라가 기회 많이 받을수도 있겠다 이러니까 라멜라 자꾸 정떨어지는거라고ㅋㅋ 완벽한 에릭센 대체자.jpg '토트넘' 2019년 주급 TOP10(에릭센이 이해가 되네^^) 손흥민, 토트넘 '10월의 선수' 선정 손흥민 리버풀전에 톱으로 나올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그놈의 코너킥 세트피스는 연습 안해?

타겟.무리뉴는 이달 초 '스포르팅의 요구 금액 €70m을 맞춰줄 수 없다' 라는 인터뷰를 했지만 이는 스포르팅 압박용으로 보임. -또 다른 타겟은 QPR의 에베레치 에제. 하지만 요구 금액이 £20m이라 실현 가능성은 적어 보임. -에릭센은 1월에 팀을 떠나겠다고 이미 통보. 놀랍게도 에릭센 영입에서 가장 앞서있는 팀은 인터밀란. -1월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깜짝 선수는 바로 에릭 라멜라.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리뉴 체제에서 1경기 밖에 뛰지 못했음. -여름

차 전 감독의 현역 시절보다 빠르다. 차 전 감독의 121골은 지난 1978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다름슈타트~프랑크푸르트~레버쿠젠 등을 거치며 11시즌에 걸쳐 나왔다. 손흥민은 같은 기록을 2년 단축했다. 지난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해 레버쿠젠과 토트넘을 거치며 9년 만에 121골을 완성했다.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소속으로 유럽 1부리그에 데뷔한 손흥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