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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어제 포항에서 만난분들은 자한당이 지진특별법 5명만 황교안이 어제 포항 지진현장 갔었다네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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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20. 1. 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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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챙기고 , 당원들과 팔 걷고 자원봉사라도 했어야 했다 . 하기야 한국당에 뭘 기대하겠는가 ? 한국당은 올해 내내 민생을 패대기치고 정치적 이익만 좇았다 . 민생법안과 현안이 산적한데도 한국당은 4 월 이후 국회에서 가출을 밥 먹듯 했다 . 잦은 가출과 장외집회



황교안 어제 포항에서 만난분들은 자한당이 지진특별법 5명만 민주당 '하기야 한국당에 뭘 기대하겠는가?' 황교안이 어제 포항 지진현장 갔었다네요 황교안 대표,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찾아가 격려 빤스목사가 큰일 했습니다. 찬성표 한걸 알까요???? 나머진 불참이고요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만난 황교안 포항 특별 지진법, 자한당 불참속 소속의원 5명만 찬성표 ■한국당의 역량은 ‘ 광화문 광장 ’ 이 아닌 태풍피해 지역에서 보여줘야 했다 자유한국당의

집회를 개최했다 . 국민들에게 ‘ 민생포기 ’ 정당임을 커밍아웃하고 , 내년 총선을 위해 정쟁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히는 것이 차라리 일관성 있어 보인다고 조언하고 싶다 .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태풍 피해민을 위한 대책마련과 지원에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 . 우리가 지킵시다 우리가 이깁니다 아니... 지진피해복구특별법 놓고 통과 안시키려던 당이...염치가... ㄷ ㄷ ㄷ 황교안 대표,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찾아가 격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역량은 광화문 광장이 아닌 태풍피해 지역에서 보여줘야 했다 . 황교안 대표 ,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우리공화당 등과 함께 오늘 광화문 일대에서 조국 반대 집회를 열었다 . 지난 주말 ‘ 서초동 촛불집회 ’ 의 맞불 성격으로 보인다 . 시민들의 자발적 집회에 맞대응하기 위해 1 야당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총동원령까지 내려 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 참으로

, 막말 퍼레이드도 모자라 ‘ 민생추경 ’ 도 발목 잡았다 . 이로 인해 강원 산불과 포항 지진 피해민에 대한 지원이 더디게 이뤄졌다 . ‘ 한일경제전 ’ 도 외면하고 , 장관 인사문제로 국회를 두 달간 파행으로 만들었다 . 야당의 독무대인 ‘ 국정감사 ’ 마저 포기하고 ‘ 정쟁 ’ 에만 몰두 중이다 . 하다하다 이젠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집회에 맞불을 놓겠다고 태풍 피해가 발생한 지 하루도 안 돼 , 당원 총동원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 오늘 집회를 통해 한국당의 본심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 거 같다 . 한국당은 앞으로 민생을 논하지 말아라 ! 18 호 태풍 ' 미탁 ' 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 오전 현재 6 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 이재민만 수백 명이 발생했다 . 재산피해도 잇따랐다 . 한국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를 비롯한 영남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 태풍 ‘ 링링 ’ 이 할퀴고 간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지역이다 . 민생정당의 지도부라면 집회를 연기하고 피해현장으로 달려갔어야 했다 .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