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수도 있는데, 온 몸에 근육통이 올 정도로 심하게 감기를 앓았네요ㅠ 이정도로 아파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ㅋㅋ 그래도 독감주사때문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누군가가 이 말 듣고 독감주사 바이러스때문인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생백신이었나 하고 검색해보니 사백신인 독감주사 맞아도 앓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지식으로는 사백신에 불과하고 괜히 연관을 짓게 되네요 ㅋㅋ 진짜 항체형성과정에서 면역력이 급락하기라도 하는 것인지~ 맞으면 독감을 안걸릴까요??작년엔 A.B를 번갈아 걸려서 고생했는데요! 맞아도 똑같으면 이걸 맞혀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유 없이 열이 올라선요 감기도
설명해줄수도 없고... 근데 제 딸은 독감이랍니다..휴....우짜냐 출근해야되는데... 2~3일전부터 안좋아서 오늘 아침에 이비인후과가서 A형독감 판정받고 누워서 무슨 주사같은거 링거 맞고 왔는데 잠깐 괜찮더니 또 상태 별로네요.. 온몸이 힘이 없고 추운건지 더운건지 식은땀나고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하루종일 잠만 자는데 10분자고 일어나고 15분자고 일어나고 이러네요... 택시타구 응급실 가야하나요 살면서 독감 이런거 처음이라 답 안나오네요 휴 어린이집에서 받은 내용 공유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 1. A형 독감, B형 독감의 차이는? 독감은 크게
인 셈이다. 그 얼굴로 거짓말 였으면 무서운구나 ... 집에서 산타 초등학교 6 학년까지와주었습니다! 중학생이되고 나서 산타가 아직오고있는 아이와 오지 않는 아이가있는 것은 어째서라고 엄마에게 물었더니 그 아이가 착한 아이가 아니거나 부모가 "우리 아이의 선물 분을 세계에서 곤란 해 있는 사람에게 사용 해주세요 "라고 거절 끊어 가고있어 나는 후자라고. 19 세에서 산타를 아직 믿고
먹이고는 그때부터 철야간호시작. 나도 애기를 키우면서 알게 된 나만의 노하우랄까 아무튼 열잡는 방식이 있는데, 나랑 와이프는 병과는 거리가 멀어서 의학적 지식이 전무하다 싶은 상태 + 아이를 처름 양육함으로 인한 무지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나에게는 2주 정도의 입원과 열몇번의 응급실 출입으로 얻어진 노하우였음. 대충 큰 것만 적어보자면- 1. 응급실은 해열제가 안먹히는
맛칼럼니스트 * 4부 [인터뷰 제4공장] 금요음악회 … 데뷔 40주년 듀엣의 노래 - 정태춘 & 박은옥 가수 전체 다시보기 4. "세금 많이 올라 한국 떠난다?"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21회 √ 헤드라인 -여차하면 한국 뜬다…6억짜리 미국 ‘이민티켓’ 구입 행렬
왔는데요 나 고2 고3 때 일년에 독감 두번씩 걸렸었음 ㅅㅂ 민현이 팬싸에서ㅋㅋㅋㅋㅋ 내년부터 4가 독감백신도 무료군요 우주소녀 멤버들의 건강 관리해달라는 팬들의 총공에 대한 스타쉽의 대응 독감 걸려서 삼일 내내 앓다가 오늘은 좀 괜찮길래 메이플 켰는데 독감 예방주사 첨 맞아 봤네요 외국인 의료 보험 하니 저번 주에 방문한 거래처 병원 일이 생각나는군요. 중막 스탠딩 갔다온 덬들 독감증상있으면 병원 꼭 가봐 [펌] 돼지열병 나름 전문가 입장 추천글에 찬송가 보고... 급질)새벽부터 열없이 두통 오한
아이라서 감기를 무서워하는 아이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아이가 걱정을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화요일 학교가야하는데 짝꿍이 학교에와서 감기 옮으면 어쩌냐고요 수능 잘봐야하는데.. 감기옮아서 수능망칠까봐 걱정 걱정하네요. 컨디션유지하는게 힘든 아이라서그런지.. 계속 걱정하며 다음주 월화 학교 빼달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안했줬다가 감기걸려서 수능망치면 평생 원망할텐데 걱정이네요 원덕이는 지방 광역시에 살아 독감주사는 아니고 A형 간염 예방접종 2차였음 다음주까지 맞아야 한다고 문자가 왔음 같이 간 가족은 회사 지원이라 특정
군무원으로 여단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제가 다른 부대로 쫓겨나게 될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대대장이라는 직책이 별거아니라서 군무원을 마음대로 보직이동을 못시키다보니 자기위치에서 할수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저를 엿먹이려 하는중인거라 보시면 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것인가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 제 상황이 억울하다는 생각만 드네요ㅠ 안녕하세요 저녁식사들은 하셨나요!? 요즘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네요 이번 독감은 진짜 많이 독하다는데 예방접종은 하셨나요!? 즐거운 주말! 저는 비록 오늘도
아무리 혼자 마음을 다잡아도 극복하기 어려워 전문가에게 상담·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고등학생
, 대학생 아이들 아직 접종 못했는데 지금 하면 너무 늦겠죠
? 노약자 아니라고 안하겠다고 하는데
... 공부마치고 한국행이냐 프랑스 잔류냐를 두고 엄청 고민했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갔네요 혹시라도 오리진이
말하여 삿대질에 기분이 나쁘셨지만 아이간식은 먹어야하니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 그 이후론 3시 5분쯤에 데리러가니 보조금 한달 7만원이 나갔고 그것을챙기려 3시이후에 오라했구나 했답니다. 등등 하고싶은 말이 많습니다. 증거자료 많습니다. 이렇게 알기까지 내부고발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알게되었고 부모들이 불시에 확인하고 나오니 선생님들께 블랙리스트 올려버린다 협박하고 실제로 오늘은 여기 어린이집원장들에게 다 전화돌렸다며 재취업에관하여 협박을 당했다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