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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쩌다fc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뭉찬 어쩌다FC 로고.jpg 어쩌다fc는 1승 할법한데;; 오리에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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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20. 1. 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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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트 왓거트라니 진짜 평생 웃음감...). 그런 선수가 진짜 없느니만 못한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팬들의 가슴은 찢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전 글에도 썼는데 수비가 아무리 좋아도 공격이 형편 없으면 체력적, 정신적 측면에서 경기를 이끌어 갈 수는 없습니다. 트루비스키만 각성한다면 더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한 팀이지만, 남은 스케줄도 참담하고



되나요? 흠. 설레발이 아니고 진짜로 개막 전 이글스도 우승 후보중 하나였습니다. 그 어느곳에서 한 평가를 봐도 5위 밖에 벗어나질 않았죠. 오랫동안 팀에서 몸 담았으나 잠시 다른 팀에서 뛰었던 리시버 드션 잭슨이 돌아왔고, 흑인 스크램블 쿼터백들의 전성시대인 현대 풋볼에 모처럼 빅 맨 백인으로 엄청난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17년의 리그 에이스 카슨 웬츠도 모처럼 건강하게 시즌을 시작했으며, 슈와츠 코치가 든든히 버티고 있는 수비 라인은 리그 탑이었죠. 특별한 스타



다 가렸지만 빼박 파이어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집은 햄버거 좋아하시는 형님이 가자고해서 가봤는데... 햄버거에서 딱 그 풍미 넘치는 맛이 납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여기 추천하신 형님이 추천하는 또다른곳은 자니로켓임다 자니로켓도 JMT T_T.. 거기도 물론 위에 적었다싶이 쇠고기패티죸ㅋㅋ 여기도 역시나 우삼겹+목등심 패티라고 하네용 그리고 검색창에 찾아본 햄버거...... "햄버거는 간 쇠고기를 납작하게 빚은 패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겠다고욬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정리해보자면 맛있는 햄버거란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 정도로 정리가 됩니다 이래서 미국가서 햄버거 먹는사람들이 다 맛있따고 하는구나.......라는게 이해가





- 브라질 범죄 추적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하던 왈라시 소자는 유독 추리를 잘 해서 국가적 명성을 얻게 됨. 기어코 범인을 색출하거나, 혹은 결정적인 증거를 추리하면서, 그의 프로그램은 엄청난 명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게 됨. 브라질 공권력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은 그는 어떻게 추리하고 해결할 수





다른 고기 섞은거보단 좀 더 낫나 정도로 보면 될듯합니다 가~ 끔 소스맛이 좌지우지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여기까지 오다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럼 왜 한국 프렌차이즈에선 소고기 + 돼지고기 섞인 패티를 햄버거라고 하면서 팔게 되었는가!? 라고요 소고기가 아닌 다른 고기가 섞인 이 한국식 햄버거의 시초는? 과연 어딜까요.. 찾다보니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이게 또 이렇게 연결이 되네.......라고요.. "롯데그룹의 패스트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된 롯데리아는 일본에서 1972년 일본 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79년





기타 1. 오싹한 만남 (prank encounters) - 미국판 몰래카메라 시리즈. 호러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일반 시민에게 재미를 제공하려는 일련의 시리즈. 의외로 재미있음. 2. 리듬 & 플로우 (rhythm + flow) - 미국판 '쇼 미더 머니'. 힙합 경연대회. 온갖 욕과 비속어, 그리고 남을 깍아내리는 절묘한 후크까지 감상 가능. 3.





"너 왜 게이임?" 나도 전혀 모르겠고, 넌 왜 그런걸 알고 싶어하는데. "너 바이잖아. 그냥 여자랑만 데이트하지 그래? 그러면 동성애혐오자 걱정할 일도 없잖아." 내 대답: 니가 펩시도 좋아라고 코카콜라도 좋아하면 하나만 골라 먹을 이유가 있음? "전혀 울만한 일이 아닌데 왜 울어?" 닥쳐 ㅅㅂ "사람 죽여본 적 있어?" 전역한 군인임. 제발 인생 최악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지 말아줘. "졸업하면 뭐 할 생각?" ㅅㅂ 모르겠어! 1형 당뇨병 환자임. "너 그거 먹어도 괜찮?" -



영화 10. 나는 스모 선수입니다 (little miss sumo) : 일본 역사상 최초로 남자들과 붙는 여자 스모 선수가 되고픈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11. 비크람: 요가 구루의 두 얼굴 (Bikram: Yogi, Guru, Predator) : 서양에서 거의 컬트 비슷한 인기를 끈 인도 출신의 요가 강사인 비크람에는 수많은 젊은 추종자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몇몇은 그를 성추행으로 고소했다고 함. 도대체



보내다 방출됐고, 뉴욕 제츠에서 잠시 백업 시절을 보내다 세인츠로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브리스의 부상은 6주의 결장이 예상되었고 브릿지워터가 그 중 2경기만 제발 이겨줬으면 좋겠다고 다들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6주는 시홐스-카우보이스-(버커니어스)-재규어스-베어스-(카디널스)의 스케줄이었거든요. 브릿지워터의 상태상 저 괄호 안에 있는 동네북 두 팀만 잡아줘라! 하는 바람이었던거죠. 그런데..... (브리스가 5주 쉬고 돌아온 건 그렇다 치고)브릿지워터는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끕니다. 알빈 카마라라는 정말 뱀 같이





첫 달 내에 무려 4천만 명이 시청한 코미디 작품. 내용은 한 범생이 고등학생 남자가 놀 줄 아는 여성을 만나서 섹스에 대한 얘기를 전해듣고,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는 동료 학생들에게 섹스 상담을 연결시켜준다는 내용. 다. 비영어권 오리지널 작품 1. 스트랜디드 (the stranded, 태국) - 태국 미니시리즈. 명문 고교의 학생들이 어느 해안에 불시착했는데, 뭔가 미스터리한 힘의 작용으로 인해 제대로 탈출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