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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싫어 아오 시발 시발 ㅂㅅ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게 평점 4.9점을 부여했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이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오리에(평점 7.2)였으며, 멀티골을 기록한 윌리안이 평점 9.2점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근데
건 사람이 잘못이지 이동수단이 잘못된건가요? 저는 이번 사건에서 오리에선수도 명백한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시즌 경기 말미부터는 계속 지거나 비기거나 니가가라 챔스 시전했죠 그때부터 쭉 못하는 것 같네요 특히 에릭센 상태 안좋아지고 풀백들 크로스가 공격기회로 전혀 안살려지던게 저때부터 계속 보아왔던 문제였죠 그런데 원래 풀백인 트리피어를 팔아버리더니 보강은 안하고 오리에랑 로즈 그대로 쓰니 결국 오늘 두명이
뭐가 없다 지금은 그래야할때기도 하지만 전엔 크로스 진짜 노기대였는데 바뀌고서는 그래도 기대 조금씩함ㅋㅋㅋ 진짜 계속 올라오더라 마지막 실점 막아서 다행 오늘 포메이션이 4-2-3-1 -----케인-------- 손흥민-알리--은돔벨레 -------다이어--시소코------------- 베르통언-알더베이럴트-산체스-오리에 이거 맞는지영ㅎㅎ 시소코가 오른쪽윙인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용 존빡 ㅠㅠ 그냥 자려했는데...괜히 봤나 싶기도하고ㅠㅠ 후.. 심판이 망친 경기..ㅜㅜ 불 때 제때 불어줬어도 이렇게까지 과열되지도 않았을텐데 싶어요.. 앙고선수 수술 재활 다 잘 되고
스텟평점 9.0 양팀★top 볼터치 50 슈팅 6 팀내★top 유효슈팅 3 팀내★top 총패스 36 (성공 30) 패스성공률 83% 키패스 1 드리블돌파4 (성공3) 드리블성공률 75% 태클 0 ㅠㅠ 공중볼경합0 - 스텟상 양팀통틀어 MOM 8.97점 - 개잘했음 (이로서 현재 챔스골1위) - 초반 즈베즈다의 어이없는 슈팅미스, 패스미스가 돋보인 경기.... (리버풀땐 잘하더니...) - 우당탕골이 예능을 책임질뻔했으나, 카일워커에 묻혔다...;;; -쏜 트라우마가 걱정될정도로 우려가 많았으나, 팀사정상(이거지면 조별탈락가능성, 오리에는 대체가 가능하지만, 공격수가 없다) 출전하여,
인것 같아요... 진짜 이번에 우풀백 영입해야된다 우리 난 어제 모우라가 너무 발암이라 오리에를 용납할수있을정도였어 앳킨슨이 관여하는 경기 중에 미친 오리에 골 케인하고 손흥민이 수비하고 오리에가 공격하는게 말이 되냐 풀백 크로스보다 손흥민 크로스가 더 좋은거 실화냐 오리에 진짜 개별론데 더 짜증나는건
오리에 에 비대칭 안쓰는 442 일거같은데 뭐... 돼봐야 알긴 하겠지ㅠ 파컵이나 일단 이겨라 오른쪽은 그냥 환장의 톨라보네요 산체스 오리에... 첫번째인 트리피어 나가고 심지어 두번째인 오리에도 나가려했는데 키워쓴다 지랄한건 역대급 망언 대단하네요 하 케인은 수미 하고있고 손은 방전되고 알리가 그나마 힘내는데 그나마 후반 방전 케손 수비시키고 오리에 몰아주기 오른쪽 라인은 절망이네요 박싱데이 쯤에 퍼질줄은 알았는데 요 3경기 케손 갈아버린게 벌써 여파가 오네요 손도 손인데 케인은 진짜 공격도 못해봄 문제는 이제 시작이란 것이지요 에릭센이 전방까지
몇몇이었고 우리측에서는 하급간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영자리는 그저 술이나 마시고 끝났죠.』 무정입북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반응과는 딴판이었다. 대중들에게 무정은 김일성에 버금가는 조선혁명가였다. 당시 분위기를 북한문제연구소 김창순씨는 이렇게 전했다. ○끼어들 여지 좁아 『해방초기 이북주민들이 만세를 부른 사람이 4명 있습니다. 김일성장군·무정장군·박헌영선생·김두봉선생이지요. 적어도 입북초기 무정은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실세인 김일성이 무정과 연안파를 접대하지 않았다는 것은 앞길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입북이후 무정의 행보는 중국혁명에서 보여준 화려함에 비하면 초라하기까지 하다. 입북직전인 45년 10월
영입해야... 최소 데브라이너 영입하고 오리에 퇴출하면 희망이 생길지도 수비도 안시키는데 ㅅㅂ 이번원정에 합류도 못했다네요 무정… 비운의 혁명가 ◎굳어진 판세… 정치야망 물거품/입북하자 소 군정에서 행동 감시/연안파마저 “대표주자” 옹립 외면 1945년 11월말 초겨울의 어느날 저녁. 평양의 일식집 다마야에는 당시로는 드물게 1백명 가까이 모였다. 중국에서 돌아온 연안파를 환영하는 자리였다. 순배가 돌아가며 주흥이
토트넘 죽쑤던 선수들이 귀신같이 폼이 올라오는건 감독효과라고 볼수밖에 없는듯. 손흥민 마지막 패스 날릴때 손흥민이 아니라 오리에한테 밟혔네요 오늘은 솔사르의 승리네요. 쌀라 PK골 리플보니 태클자체가 심하진 않았네요 오리에 골 오리에 멘탈이 더 걱정됨 얘가 찐날벼락 토트넘은 로셀소 은돔벨레 세세뇽 사온 애들이 노답이네요... 오리에 오버래핑 나가면 공좀 뺏기지마 토트넘의 제일 큰 문제점은 주사위가 너무 많음 오리에 턱수염 다 뽑아버리고 싶음 귤 들고오는 사이에 시발..? 오리에 뭔데
수비 실수해서 그게 실점의 빌미가 되버려 이 사단이 나네요 차라리 벤데이비스는 수비라도 잘하는데... 역쉬.. 양팀 감독이나 선수들 고의성 없다고 하는데... 중국이... 오전에 클리앙에도 보복태클이라 하신 분들 많으시던데... ---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에게 심각한 부상 이후 자책하며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에버턴 감독, 선수들은 고의가 아니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생각은 다르다. 고메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토트넘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