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였다고 허위진술하고 징역 10년 선고받음 5. 3년후 진범을 계속 추적해오던 한 형사에 의해 김모씨가 체포됨 체포된 김모씨는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백했는데 진범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진술함 6. 근데 높으신분들(당시 경찰 및 검찰 판사등) 다치신다고 구속영장 반려함 그리고 위 형사는 한직으로 좌천 김모씨는 풀려난후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허위진술한거라고 말바꿈 7. 최모군 2010년 만기출소 그것이 알고싶다에 사연 알려지고 익산경찰서장 해명문 올림 검찰은 끝까지 재심 막으려고 항고했는데 간신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곧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6개월 화이팅이요. -------- 오랜 고민과 가족 회의 끝에 총선 불출마 결정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첨부 파일에 솔직하게 밝혔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표창원 드림 - 표창원,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을 지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 정쟁에 매몰돼 민생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했습니다. 사상 최저라고 알려진 법안 처리율,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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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진 삶이었습니다. 20대에는 내가 열심히 살면 모든것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고 30대에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살았으며 40대가 된 지금...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는 알 수 없었던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깨달아가고 몸이 떨리는 것을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죽는 그날까지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고통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친부에게 성폭력을 당하던 그사이사이 주변 지인에게도 수차례 성추행 및 성폭행이 끊임없는 손뻗음이 있어왔습니다. 나의 10대는 성범죄로
관한 제보를 받습니다. 김학락 (당시 34세, 현재 40세) 2013년 당시 거주지 청주 흥덕 수곡동 황정아(당시 34세, 현재 40세) 2013년 당시 거주지 청주 흥덕 수곡동 1. 김학락, 황정아 부부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 2. 김학락, 황정아 부부를 아시는 분 3. 지난 2013년 4월 이후 이 부부를 목격하신 분 *2013년 부부가 잠적할 당시, 8세 딸(현재 14세)도 함께 잠적함. 02-2113-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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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도, '뉴스룸'도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보도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제작진도, 취재진도 사람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한 피해자가 나왔다면 자신들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제대로 사과하는 대신 '유감'이라는 표현으로 애둘러 잘못을 희석시키고, 자존심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인상만 남기고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유감 표현에 대해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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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그것도 두 명이서 같이, 이렇게 합동해서 하는 경우는 형사 경험상 드물다고 보거든요." - 담당 형사 제작진에 따르면, 위 두 용의자는 지난 2008년 두 차례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질렀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검거된 2인조 가운데 1명은 신정동에 거주했고, 피해 여성 중 1명 역시 신정동 1차 살인사건 피해자 권 양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범인과 강도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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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고문을 가했다. 그리고 결국 김정인 등으로부터 '자백'을 받았고 총 7~8회에 걸쳐 중정 지하실에서 진술서와 조서를 받아냈다. 김정인은 나중에 서울지법 공판에서 "(중정과) 검찰에서 자백한 것은 또 고문이 있을까봐 허위 자백하였다"고 진술했다. "내가 모든 것 뒤집어쓰고 갈 터이니 가족은 제발 살려 달라" 당시 김정인의 처 한화자는 "손목이 뒤로 묶인 채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는 고문을 당했고, 각목을 뒷무릎에 끼우고 꿇어 앉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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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게 하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온라인서명 링크] [종이 서명지 출력_한글판] [ '그것이 알고싶다' 전 항해사 증언 ... "스텔라 데이지호, 2~3미터 찢어져 있었다", 국제신문, 2017. 6. 3. ] **/newsbody**?code=0500&key=20170603.99002234305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 여자 빽이 쎄네요 ㅎㄷㄷ [뉴스엔 이민지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유감문'이 비판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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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주셔서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확인 중에 있습니다. 나: 이것에 대해서도 후속조치 계획이 없으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의 의견은 전달해드릴 수가 없고요. 저희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건 확인중이다 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담당자가 아니라서요. 나: 네 담당자는 아니시지요. 그런데 이 영상이 '그것이 알고싶다' 팀의 이름으로 나간 거 아닌가요? 지금 담당자가 아니셔서 계속 책임을 회피하시는건가요? @: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이 확인중이다 밖에 없습니다. 나: 그러면 담당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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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으로 변경한 상황임을 인증했다. 명의도용이라 하기엔, 지니뮤직 아이디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모든 정보와 결제 내역은 이 팬의 것이었고 이미 2년 전에 정리된 내용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 부분에 대해 더 철저한 검증과 취재를 했었더라면, 모자이크 처리를 제대로 했었더라면 엉뚱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허술한 일처리가 애먼 논란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6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만일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작진의 화면처리 미숙으로 의혹이 불거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