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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으니까 그렇다고 회로 돌려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할 수는 있거든? 처음부터 에릭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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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20. 1. 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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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클로킹, 로셀소도 적응하느라 그닥이고 라멜라는 스치면 부상.. 이젠 무리뉴 체제에서 굳이 에릭센의 창의력에 기댈 필요없이 선굵은 빠른 축구를 구사하니 알리만 제 컨디션으로 계속 올라와있으면 충분히 공격은 전성기 데스크 이상의 파괴력을 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문제는 무리뉴가 얼마나 빠르게 현재 수비자원으로 수비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 챔스권이 가능할지 여부가 될듯. 어쨋든 좋은 기회에 손흥민도 스포트라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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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9.8점의 평가를 받았다. 두 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10점 만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후반 23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된 손흥민은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2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 맛을 본 손흥민은 보며 시즌 전체 득점을 5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골·챔피언스리그 3골)로 늘렸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5-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으로 승리의 물꼬를 트며 이날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3-2로 따돌리고 3연승을 달린 뮌헨(승점 9)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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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스트라이커였는지... 손흥민이 언제부터 공격위주의 플레이만 했는지... 손흥민이 언제부터 공격에 프리롤을 받았는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만 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일단 16/17 시즌의 손흥민을 봅시다. 이때 손흥민은 21골 7도움으로 득점 커리어 하이를 찍었습니다. 이때 토트넘에서 케인-알리-손흥민 모두 20득점을 넘겨 쟁쟁한 PL 내에서도 최고의 공격진으로 평가받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DESK 라인이 언급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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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썩는 경기력이었는데 왜 자꾸 선발을 저따위로 짜는지 리뉴가 제일 짜증남ㅋㅋㅋ 일부러 교체카드 반전 노리려고 선발 전술 눈썩게하나싶을정도 물론 모우라 하나 못한건 아니지 손흥민 컨디션은 나빠보이진 않았는데 기대치라는게있어서 아쉬웠고 패스 손발도 안맞고 델리 모우라는 세컨볼 딸때 둘이 계속 엉켜서 제대로 못따내고 서로 패스도 안하고 오리에 그나마 어제 우리가 점유율가져가서 수비가담 덜해도 되니까 수비뇌절은 없었는데 로또크로스 하나 있었어도 압박없는데 크로스율 처참했고 잔디 미끄러웠대도 벨통 넘어지면서 역습허용도 몇번하고... 결국 자체 박싱데이 만들어서 빡센일정 또 이어가야하는데 부상은 속출하지.. 에효 한주의 시작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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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귀 은돔벨레 : 주급 20만 파운드 (약 2억 9천4백만 원) / 연봉 1,040만 파운드 (약 153억 원) 3위 손흥민 :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원) / 연봉 728만 파운드 (약 107억 원) 공동 4위 델레 알리 :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파운드 (약 76억 원) 공동 4위 위고 요리스 :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그러나 노리치는 아론스를 완비사카와 비슷한 가격인 £45m을 요구할 것으로 봄 -토트넘도 우풀백을 시급한 과제로 보진 않고 장기적으로 접근하고 있음. -다행히도 무리뉴가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마루앙 펠라이니, 네마냐 마티치와 같은 올드 페이스들의 영입은 없을 것임. 오리에 모우라 토비 얀

인터밀란. -1월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깜짝 선수는 바로 에릭 라멜라.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리뉴 체제에서 1경기 밖에 뛰지 못했음. -여름 £12m의 브뤼헤 이적에 실패한 빅터 완야마도 처분 대상. 하지만 레비는 가격을 타협할 필요가 있어 보임. -얀 베르통언은 프리로 팀을 떠나기보다는 토비를 따라서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임. 워커-피터스는

하지만 그거야 라멜라 부상이고 셀소 복귀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고 회로 돌려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할 수는 있거든? 오늘 경기 느낀점.txt 로셀소는 아직 적응중.. 진짜 하기 싫어보이네요 패스도 부상 안 당하려고 상대 오기전에 성의없이 보내고 제대로 뛰지도 않고 제가 알던 그 에릭센이 맞나 싶군요 라멜라 부상이 아쉽네요 라멜라나 케인 있었으면 안 나왔을텐데 아니 지난번 맨유전때 이후 유튜버들 각종 해설들이 하나같이 무리뉴의 손흥민 기용법 문제있다 난리를 치던데 이분들 기억력은 작년 이전에는 전부 다 잊어버리신 모양입니다. 손흥민이

2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골을 넣은 데 이어 23일에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3차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생각할수록 모우라 너무 갑갑하다 어제 전반전 343에 쓰리톱처럼 뛰었고 셋이서 스위칭 하는 형태였다가 후반전에 4231 혹은 4222처럼 뛰었는데 문제는 저 포메이션이 우리 지공시에는 바로 망가짐ㅋㅋㅋ 공격권

달고 다니는 스페셜원의 축구를 흡수하면서 전성기 찍고 제대로 대우 받으면서 재계약 혹은 이적하는 걸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ps. 3번째 골때 진짜 활짝 웃는거보니 맨유 가서 죽쑨건 역시 맹구였기땜에 그랬구나 싶은... 무리뉴가 워낙 공수밸런스 있는 선수를 좋아해서 첼시 처음 부임했을때도 마타 빼고 오스카 써서 논란이 있었을정도로 활동량, 수비력 덕후임.. 해버지도 영입하려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