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성범죄도 하기도 했다고 주장 4. 용의자로 추정되는 2인조 중 출소한 한명의 집에 노끈이 널려 있었을 때 알다시피 엽기토끼 사건의 중요 범죄도구가 노끈이었음 5. 2인조 출소한 한 명의 답변 "화장 싫어해요" "제가 만약 죽였다 쳐요, 그러면 '내가 죽였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제작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살고 2004년 출소함. 배씨는 끈을 이용한 절도 수십건을 저질러 2005년 1월에 출소함. 2008년 당산동에서 술에 취한 여자를 납치해 둘이서 신정동으로 이동해 수차례 강간함. 장씨는 12년형을 받아 올해 출소예정. 배씨는 10년형으로 재작년 출소함. 3. 배씨를 제작진이 찾아가 인터뷰함. 배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 집안에 어지러이 끈들이 놓여져 있고 개 2마리가 있음. 배씨는 공사장에서 전기일을 하는데 장씨를 2006년 공사장에서 만났다고 함. 집안의 끈들은 개 놀이용이라고 함. 반지하방에서는 절대 못산다고
이름과 나이, 키, 몸무게, 얼굴과 전신사진 등 신상정보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착용 여부, 성폭력 전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캡처해 지인에게 보내는 등 제삼자에게 내용을 공유하면 벌금형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5조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한 성범죄자 정보 공개를 금지하고 있다. 유포하면 징역 5년 이하, 벌금 5000만 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csidx5d511c00d853b3d9c8d16659cc00cfa 살인
잠들엇는지 전화를 안받는거야 그래서 택시저씨가 첨엔 학생 어디에 내려줘 이렇게 묻다가 내가 연락안되는거 듣고 아이고..이밤에 여자혼자 어디를가지?이러면서 날 백미러로 쳐다보는데 그눈빛이 진짜 존나쎄했어 나는 철이없던시절이라 무방비 상태인데도 그게 확 느껴질정도였음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고 아까랑 말투달라지고 자꾸 밖을 둘러보고.. 대충 여기에 내려줄까요?이럼 되는데 아이고 안됏네 이러면서 목소리깔고 다른데로 가려는거야 (그곳을 벗어나는 다른곳) 그래서 차가 신호대기때
그시절 눈화장하는 남자는 흔하진않은데 흠.. 너무 무서워 전 두번째의 케이블수리기사가 나타나 제보할때까지는 엽기토끼신발장뒤에 숨어있다가 살아난 그 여자분의 증언을 거의 믿지않았어요. 그러다가 두번째의 케이블수리기사가 나타나 말할때보니까 어쩜 그리 눈썰미도 야무진지, 늘 허당스러운 저도 그런 학원이 있다면 배워야할거같아요, 어쩜 짧은 순간에 그많은것들을 눈여겨보고 기억해두었는지 최면수사후 그집을 찾기위해 신정동골목을
잘지내고 있음. 그알 피디가 유력용의자 집(부산 거주)에 갔는데 집에 노끈(범행시 노끈을 사용)이 널부러져 있던데 보는순간 소름.. 무슨 의식의 흐름이야 이건 헐 걍 뒤져 씹새야 Breadcrumb 빵가루, 빵부스러기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피해자와 전 케이블 업체 기사 증언이 일치하는듯해서 잠깐 소름이 끼쳤는데요 ㄷㄷㄷ 노끈, 끈은 연결고리가 됐지만 오늘도 역시나 ㅠㅠㅠㅠ 보통 노끈을 그렇게 많이 쌓아두거나 늘어놓지는 않죠. 쓸때마다 꼬인거 풀려면 욕 나오니까요. 멍멍이들이 장난감으로 쓴다면 못쓰게 될텐데. 우와 잡혔으면 좋겠다 집은
친구 보려고 고속버스 첨 타고 갓는데 생각보다 늦게 출발해서 밤 12시 넘어서 도착함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이러니 새벽 2시가 가까이되서 철이 존나없엇던게 늦은밤인데도 친구한테 나 도착함 주소찍어줘 이얘기만하고 라면먹다가 암튼 엄청 늦게 고속버스 터미널앞에서 택시탐 택시타고 말한 아파트앞에서 도는데 사람 한명도 없고 지방이라 허허벌판이야.. 그때가 거의 15년전이니까 참고로 늙은이임 아마 개발중이엇던걸로 암 친구한테 나 근처에왓는데 어디로 정확히 가야되냐고 전화햇는데 친구가 새벽이라 기다리다가
못하겠다. 누가 말을 해서 내가 만약 진짜 했다 치자. 그랬을 때 ‘했다’ 그럴 사람이 누가 있겠나. 세상천지에 나는 반지하 같은 데 그냥 살라고 해도 잘 안 산다”라고 신정동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방송 후 성범죄자 알림e에는 두 사람에 대해 확인하려는 누리꾼들이 몰렸다. 성범죄자 알림e에서 범죄자 정보를 누르면
사건 보다 진짜 소오름 돋았어여 ㅜㅜ 너무 무섭... 저도 20대초반에 알바 마치고 밤늦게 집에 오다가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뒤에서 껴안은적 있었거든요 전 성범죄자면 디게 무섭게 생겼을줄 알고 있었는데 너무 평범한 학생처럼 생겨서 저도 뒤돌아보고 '누구 세요??? 저 아세요??' 했네요 (지금생각하보니 제반응 넘 어이없음....) 서로 얼굴쳐다보고 정적흘렀는데 또 다시
못찾았나???? => 해봤자 수백미터밖에 안되는 집들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찾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2.신정역 바로 옆에 씨씨티비로 찾을 수 없었는가??? => 몇번출구인지 알꺼고, 수없이 돌려보면 나올 것 같은데... 물론 해보셨겠지만 3.범인은 왜 사람을 사냥하듯이 죽이고, 전시하듯이 시체를 포장해서 골목에 뒀는가? => 이거 진짜 무섭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싸이코패스가 얼른 잡히길 기도합니다. 총포상보다 낫네요 엽기토끼 범인은 감옥에 있네요 출소 얼마 안남았네요 다세대인것 같은데 간크게 납치를 했을까요 ㄷㄷ 2020년 1월 11일 설명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