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인데요 롤드컵 한국은 정석플레이 탈출을 해야해요 [롤드컵] 경기중 패배를 직감한 타잔.gif 롤드컵) SKT vs G2 곧 시작합니다.

그리핀이랑 비슷한거임 상호 그래도 올해 서머부터 주전으로 뛴거라고 볼 수 있는데 확실히 롤드컵이 큰 경기다보니까 많이 떨렸겠지.. 난 이상황이 개빡치는게 lck 다른 롤드컵 선수들까지 영향있을까봐 그런 칸도 돈과 상관없이 떠났을 가능성이 큰데 검찰방송KBS - 롤드컵 대진표! 칸은 이번 롤컵

나가라 이게 사람인가 IG랑 될까 싶었는데 라인전에서 많이 밀릴줄 알았더니; 의외로 전략이 좋네요? 핑퐁도 잘하고 대응도 잘하고; 칸 17서머데뷔이후 한번빼고 lck우승 다먹음 원더 그랜드슬램 탑은 앞으로도 치열할듯 그래도 롤에 인생사를 담은 김선생님이 최고시다 롤드컵에서 SKT T1이 백도어로 경기 끝낸 그 경기 오프더레코드 슼에서 만든 영상임! 1. 그리핀(1.66)(한국) vs IG(2.10)(중국) 2. FPX(1.53)(중국) vs 프나틱(2.37)(유럽) 3. SKT(1.006)(한국) vs 스플라이스(17.00)(유럽) 4. 담원(2.00)(한국)

매년 프로 생활을 하며 생각하는 게,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만약 경기력이 형편없어지면 미련없이 떠나자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18년도에는 경기를 많이 뛰지도 못하고 그나마도 잘 하지 못했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반면, 제 생각에 그 때의 저는 참 노력은 많이 했다고 생각은 들어요. 차마 말 못할 그런 안 좋은

마친 후 몇 시간의 자유 시간, 짧은 시간을 내 페이커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롤드컵보다는 자신과 과거-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게 된 대화. 페이커가 좋아하던 토마토 주스가 없음에 아쉬움을 느끼며,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기분은 좀 어떤가요? 오늘(현지 기준 29일)부터 다시 스크림을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오늘 그분은 그냥저냥이에요. 이제부터 시작이죠. 이제 이번 주 동안 연습해서 G2와

여건 속에서 열심히 노력했으니까요. Q. 그리고 또 가장 기억에 가장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배)성웅 형이 군대를 가기 전에, 송별회를 겸해 전용준 캐스터의 고깃집에서 다같이 술을 마셨어요. 저는 그 때 술을 잘 마실 줄 몰랐던 때였어요. 캐스터님께서 맥주 반 소주 반을 섞어 주셨고, 저는 단 두 잔만에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그 후 성웅이 형을 붙잡고 ‘아이고, 이렇게 나가시면 어떡해요’ 하며

쾌감느껴짐ㅋㅋㅋㅋ (어제 그리핀 경기 이후 방송에서 얘기한거임) 서머 준우승 후 사무국과 마찰이 많았다. 대표님이 제가 말하는중에 말을 넘겨짚고 끊을때 제발 제말좀 제대로 들어달라고 하다가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많았다. 넌 이제 그만해야겠다란 말 들었다가 회복도 됐다가 그렇게 스프링 끝나고 나서 굴곡이 쌓여갔다. 그러다 써머 결승 1주일 전부터 스크림 퀄리티에 대해서 갈등이 좀 심하게 생겼다. 결승전을 SKT랑 하기 전에 결승전쯤에 스크림이 베스트가 아니고 네가

부임 후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 세번이나 준우승함 씨맥 감독은 최근 서머 준우승 이후 짤림 2부리그팀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강팀으로 만들었는데 우승 못했다는 이유로 토사구팽함 그 와중에도 씨맥은 선수들은 여전히 응원했으며 그리핀 롤드컵 우승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리핀경기 아프리카에서 해설하면서 같이 아파하고 기뻐함

기간이 남은 일부 선수는 사전접촉허가를 받아 팀을 알아봤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자유롭게 모든 팀으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 걔 나간 팀들 그 후에 다 롤드컵 간거 아님?ㅋㅋ..... 미드도 가고(이건 걔 문제가 아니었지만) 난장도 난장이 아니던데 롤드컵까지 볼게없어서 슬프다 추천 좀 해줘 RNG는 조별 8강 4강 결승에서 져봤네요 그것도 SKT와 붙어서... SKT는 결승에서밖에 져보지 못해서 RNG 경험이 더 풍부하군요 롤드컵우승하고 돈도많고 아내도

조규남 대표의 협박과 불법 계약 관련해서는 법원이 판단할 문제로 치부해놓고, 김대호 전 감독에게는 진술 기회도 주지 않고 피해자(라고 하는 쪽)의 증거가 불확실한 진술만을 토대로 '영구 퇴출'이라는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이 조치는 누가봐도 보복성이 짙은 조치였고, 많은 게임 팬들이 확인해본

화합이 정말 잘 맞고, 농담도 많이하며 늘 즐기려는 자세가 좋다. 아무리 중요한 경기더라도 이건 결국은 게임이다. Q. 많은 팀들이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부트캠프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랩즈' 감독 : 이번 시즌 고작 몇 시간 전에 끝났다. 그러니까 아직 아무도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