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노팅힐같은거 찍는거보고싶다 cgv채널에서 어바웃타임 라라랜드 노팅힐 해리포터함ㅋㅋㅋㅋ 노팅힐 보는

보컬은 루돌프마저 육감적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중간에 제이지가 피쳐링했다면 완벽했을 것이다.) Vince Gill - Silver Bells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캐롤 중 하나로 1950년에 발표되어 빙 크로스비를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커버한 노래다. Pentatonix - The Little Drummer Boy 초기에 Carol of the

물가가..ㅜ 일기 끗 she나오면서 시상식장면도 그렇곸ㅋㅋㅋ 저번 하정우 인터뷰보고 급 소취함 뭐 녜리 추천작도 아니고 전혀 상관 없는 영화를 봐도 울 녜리 영화 조아햏ㅎㅎㅎ 하면서 기분이 조아...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노팅힐 봤는데 재밋따 파워냉이랑 웃는게 햇살이라서 파워온 다 잘어울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흡혈귀 처럼 냉하다 못해 얼어붙는 캐릭이나 웃다 못해 댕댕거리는 역할 연기 ㅅㅊ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슼에 레카컷 노팅힐 브금이랑 개찰떡이라 진짜 영화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을 여는 12월이 시작되었다 첫 날이 일요일이라

right ----- 어제 나온 스윗소로우 5집 파트1 수록곡 나덬은 영화 그렇게 많이 본 편은 아니라서 하고 직접 언급되긴 했지만 킹스맨 정도 밖에 못 찾았어ㅠㅜㅋ근데 한줄 한줄 다 유명한 영화 대사들일 거 같은 느낌...? 안개 낀 오늘 아침에도 잘 어울리는 노래인 듯! 1분45초에 확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는데 (우산을 들면 난 진켈리 아님 킹스맨~)할때 부터 진짜 옛날 고전 영화 보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부분이 있음 + 5집 pt1 타이틀은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당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였던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참고로 이 노래 바로 전에 발표된 싱글이 그 유명한 Imagine인데, 이 노래도 이매진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곡이다. 그 프로듀서의 이름은 필 스펙터다. Band Aid - Do They Know It's Christmas? 밴드 에이드는 자선 사업과 캐롤 계의 저스티스 리그라고 할 수 있다. 밴드 결성과 노래의 발매부터가 1980년대에 평범한 사람들의 상상보다 더 개박살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에티오피아의 실상을 보도한 BBC 뉴스의 영향으로 아일랜드의 밴드 The

싶게 만드는 팝송 명곡을 원한다면? → ) (70년대로 시간 여행 시켜주는 팝송 명곡에 빠지고 싶다면? → ) (80년대에 대한 향수를 부르는 외화 사운드트랙을 듣고 싶다면? → ) (90년대에 대한 추억을 살려주는 한국 드라마 명곡이 생각난다면? → ) (동시대에 두 그룹을 거쳐 솔로 활동에서도 히트 곡을 낸 그녀가 궁금하다면? → ) (월요병이 올 때마다 잠시 기분을 풀어줄 프리템포의 곡이 필요하다면? → ) (본토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프리템포의 곡이 필요하다면? → ) (본토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팝송을 즐기고 싶다면? → ) (바다 건너에서 너덬의 마음을 흔들었던 구 오빠들의 팝송이 떠오른다면? → ) (일상에 지치고 삶이 힘들 때 듣는 노래를

캐롤 중 하나이자 동시에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송 중 하나이다. 원제는 가사 중에도 있는 One Horse Open Sleigh로 미국의 작곡가 James Lord Pierpont가 1857년에 작곡한 노래다. 아이들 취향에 맞춘 다소 방정맞은 원곡으로 시작, 수많은 가수에 의해 상당히 많은 버전으로 커버된

만들어지기 때문인데 주인공은 마이클 잭슨이 주도하여 결성한 USA for Africa로, 그들이 발표한 노래가 바로 We Are The World다. 참고로 이 저스티스 리그에는 사실 경쟁자(...?)인 멤버도 하나 있었다. Wham! - Last Christmas Band Aid의 노래가 같은 해에 전설적인 크리스마스 노래가 하나 더 나오는데 그게 바로 이 라스트 크리스마스다. 참고로 웸의 멤버인 조지 마이클은 Band Aid의 멤버이기도

하면 이 노래다. Frank Sinatra -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냇 킹 콜에게 The Christmas Song이 있다면 프랭크 시내트라에겐 이 노래가 있다. 본래 Vaughn Monroe가 1945년에 부른 곡이지만, 커버를 원곡처럼 들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프랭크 시내트라를 돋보이게 만들어준 곡이다. 참고로 이 곡은 특이하게 할리우드 태생(?)의

Vaughn Monroe가 1945년에 부른 곡이지만, 커버를 원곡처럼 들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프랭크 시내트라를 돋보이게 만들어준 곡이다. 참고로 이 곡은 특이하게 할리우드 태생(?)의 곡인데 작사가인 Sammy Cahn과 작곡가인 Jule Styne이 더럽게 덥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 눈 좀 내리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기도 하다. Desti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