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리고 나가네 마네 공천문제로 치고받고 시작하니 우왕좌왕 하다 이제야 등떠밀려 질질 끌려나오게된 황교안 받을 수 밖에 없는 자일당은 선거가 종로 맞짱 빅이슈로 가는걸 눈물을 삼키고 쳐봐야되고 여론조사기관에선 매주 빅매치를 퍼다 나를꺼고 이낙연은 차기대권주자로 거의 말뚝 거기에 절묘한 타이밍에 끼어든 이정현갠세이 무마하려면 뭔가 굵직한거 하나 던져줘야 함 선거에서 지면 황교안 당대표자리 물러나고 거의 정계은퇴수준의 타격을 입을텐데 이건 좀 아쉬움 그냥 자한당 종신 당대표로 한 10년 있어줘야되는데 ㅜ 민주당 이낙연 자한당 오세훈
총선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선거입니다. 근데 낙관적 전망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울,호남 말고는 확실하게 승리할 지역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2. 황교안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황교안이 내려가면 이제 새로운 인물이 보수 진영에서 나타날 것인데, 홍정욱이 유력합니다. 안철수는 지지율이 영 아니고, 유승민은 학자처럼 행동하면 답 없습니다. 3. 민주당에서는 이낙연-유시민-조국 3파전으로 봅니다. 물론, 그때가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4. 이낙연은 안정성은 좋아보이는데,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검찰의 기소결정이 최순실 타블렛이라면 오늘 통화논란은 박근혜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같은 지점으로 보입니다. 논란이나 찬반의 지점을 떠나서 사안의 확정과 그 이후 국민의 대응으로 연결되는 지점 말이죠. 언제나 이 지점에서 사안에 관심을 가졌거나 판단은 했지만 먹고 사는 문제때문에 실질적인 행동은 주저하던 평범한 국민들이 실제로 움직입니다. 사안에 대한 간절함이 일상의 욕구를 넘어서는 순간, 바로 여기서 개인은 대중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재미를 발견합니다. 촛불드는 재미, 모여서 나와 같은 판단과 행동을 하는 동지들을 만나는 재미, 그리고
미스홍콩 출신.jpg 20422 30 12 28 19)야구공 피하기 16967 35 2 29 길냥이들의 천국, 터키.jpg 14843 39 30 30 19) 오늘 보고 약간 놀랐던 카톡짤 17385 30 1 31 한국인은 모르는 대한민국 최고 주식고수의 정체... ㄷㄷㄷ 22122 14 129 32
겨냥 "불로소득성장으로 정책 전환" 심재철, 이인영 원내대표에 선거법 TV토론 제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한데 대해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 홀에서
고기들 몇나라꺼 갈아넣어서 그런거 보면 무섭고 우리나란 국물요리가 기본인데 여기저기 미국산 사골로 우려낸 육수 안들간 곳 찾기가 일본산 만큼이나 어려울겁니다. 식재료들 만큼은 수입은 아니죠. 나라에 미국산과 기타 외국산, 일본산으로 죄다 깔았고.. 요즘 수입이 너무너무 심하다고 느껴지고 아울러 외국인들도 더 많아진게 느껴지는디 토종 다 몰아내고 외국산으로 다 물갈이하려고 하는걸까요? 외식을 해도 음식들도 통 믿을수가 없고 국민들이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해서 의료보험비도 덜드는건데 요즘은 뱃속 아가부터 젊은애들중 예전보다 주변에서
이낙연-호남 추미애-영남 둘사이에 차기를둘러싼 싸움인데 현재까지는 이낙연이 별다른경쟁자없이 앞서가는 모습이지만 추미애가 검찰 총장 윤석열의 손발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잘라버린다면 두 사람 사이의 우열이 역전될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 그러자 대표적 친호남 인사들이 장악한 mbc가 성급하게 추미애 견제에들어갔다 추미애가 법무부장관 임명전에 검찰인사안을 작성하여 청와대에 제출했다는... 기사를내보냈다가 방송 사고엿다고 둘러대는 모습이다 . 마치 실수를 가장한 추미애 한방먹이기 추미애에 힘 실어주는 듯한 청와대도 견제 하는모습이다. 하여간 호남의단결력 이번에는
지난 조사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한 17.7%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1위인 이낙연 전 총리(29.9%)와 격차가 9.3%포인트에서 12.2%포인트로 벌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너도나도 ‘황교안 때리기 마케팅’에 나섰다. 정치권 안팎에선 “종로가 한국당 험지가 아닌데 이 전 총리가 무서워 피하는 거냐”는 말이 나온다. 황 대표 출마가 거론되는 서울 영등포을의 신경민 의원은 “영등포을이 황 대표에게 당선 불가능한 험지임을 기꺼이 알려드리겠다”고 했고, 황희(양천갑) 의원도 “일단 고맙다. 담대하고 당당하게 황 대표와의 일전을 준비하겠다”고 자극했다. 이낙연 총리가 떠나고 정세균 총리. 이낙연 총리만큼 독감 방역
수 있는 그 부분 쏙 빼고 헤드라인에 유시민의 인터뷰가 정부 여당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헤드라인 편집.쓰레기들 진짜... 검찰 수사내용 공개되지 않고 저럴 수 있나" "확증 없지만 수사기밀 내통 의심 여지 있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수사 과정이 (언론에) 거의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다시피 하는데 수사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며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의혹을 정조준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과잉수사를
때 보기 흉한 경우에 하는 것입니다. 다음 예시를 보겠습니다. (출처: ) 위의 예시에서 보다시피 물결선은 세로축에서 표기되는 수치 차이가 너무 클 때 사용되는 것입니다. 파란색 A회사는 6천만이 넘는 매출을 올리지만, B회사는 겨우 4백만에 그치니 6000만 vs 400만의 차이는 무려 15배입니다. 고작 2배 차이에는 물결선을 사용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인포그래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