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태원 클라쓰도 웹툰 원작인가봐요?! 싱크로율도 있어보이고, 첫회에 특별출연했던 손현주님 연기도 참 좋아서(이젠 안 나오겠지만 ㅠ)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무슨 드라마 보세요? 저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 봅니다. 배우 손예진을 육안으로 처음 본 건 영화 담당 초년병 기자 시절인 2002년입니다. 태흥영화사가 마련한 ‘취화선’ 양수리 세트 현장 공개에서였죠. 하이텔과 나우누리 시절이던 당시만 해도 촬영장에 기자들을 불러 놓고 빈 필름 통을 돌리며 촬영하는 척 영화를 홍보하곤 했습니다. 임권택 감독과 최민식 인터뷰를 모두 마치고 커피 한 잔 얻어 마시는데
2명이..안방침대에서... 살짝열어봅니다 키스하고 난리네요.. 시발 난머야 나두껴죠~ 하다가 괜히 스머프 몸매를 가진..몽골리안 스타일제가 그래 친구라두 밀어주자하고 소파에서 술좀챈 언니랑 한잔두잔하다가.. c발.. 토를합니다 닝기미 ~ 난하지도 못하고 술챈언니는 거실에 토하고 개짜증쌍마이웨이..... 슬금슬금 안방으로 다가가서 뺴꼼히 문을열고..구경합니다.. c발c발 그렇게 전 ㅠㅠ거리구 집에가고.. 며칠후 브라이언 만났을때 굿굿 하더라구요.. 그날부터.매주 친구는 목쭉빼고 맥주 스테이크 사고.. 데낄라사고
밝혔다. 이어 "구청에서 명명한 '세계음식거리'라는 이름은 이제 '포차거리'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듯"이라며 "골목은 그렇게 변한다"고 씁쓸함을 나타냈다. 홍석천은 지난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시 운영하던 가게 중 3곳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태원 거리가 죽어가는 이유로 "임대료 폭등이 굉장히 큰 요인일 수 있다"며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언급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임대료
반말 비슷하게 하니 이태원이 열 좀 받았고 "왜 반말하니" "내가 우습게 보이니" 그러자 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그리고 이태임이 욕... 이거였군용 이제서야ㅎ 정말 재밌게 본 웹툰이었는데 곧 드라마가 나오네요.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이랍니다~~ 동전을 저렇게 손 위에 올려놓고 튕기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ㅎ 머리 좋고 운동 능력 좋은 조이서가 동전을 저렇게 놓고 튕기다니.... ps. 드라마 볼 때는 몰랐네요 ㅎ 윤미래 뮤비 보다 엇?!
팔리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었음. 일단 거기 손님으로 가서 음식을 먹어봤고, 나름 맛있더라. ㅎㅎㅎ 하지만 내가 더 잘 만들 자신이 있었음. 암튼 그래서 대충 매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 위해 그날부터 길 건너편에 죽치고 카운트 들어갔어. 일주일을 꼬박 아침부터 식당 문 닫을 때까지 지켜봄. 지금 생각해도 참 무식했음. 몇 명이 그 식당으로 들어갔고, 1인인지 커플인지, 아니면 3명 이상인지, 시간대는 몇 시였는지 등을 나름 세분화시켜서 다 기록했는데, 1주일 지나서 결과를 분석해보니 대략 하루 매출이 XX만원은 될테고, 차포 떼면 수익은 XX만원 될거라고
추모 해 주시는 분 그냥 우연찮게 들어오신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 이곳에서의 아픔들은 모두 버리고 아름다웠던 추억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했던 시간들만을 간직해요 저는 이곳에서 당신에게 받은 수많은 위로와 사랑을 대신해서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게끔 그 이름이 한 번 더 불리울 수 있게끔 그렇게 추억하면서 살아갈게요 나중에 만나면 나한테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 마디 해 줘요. %EC%A1%B0%EC%BB%A4%EC%BD%94%EC%8A%A4%ED%8A%AC&n_rank=1&n_ad_group=grp-a001-02-000000012638211&n_ad=nad-a001-02-000000075056159&n_campaign_type=2&n_mall_pid=4693563186&NaPm=ct%3Dk1lgxp40%7Cci%3D0A40002qRDXrx%5F4EVLmb%7Ctr%3Dpla%7Chk%3Da868ede71e9b5410f2edb46753a65829005f061a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태원에서 입고
멍때리고 한잔하며 음악 듣고싶어요 업무상평택도가구요 용인도 가는데 그 일대로도괜찮으니 소개부탁드려요~ 와 기대안하고 봤다가 4편 몰아서 봤어요;;;; 불시착도 초반에 조금 보고 재미없길래 안보다가 요즘 재밌어져서 다시 보고 있긴한데 불시착은 좀 뭐랄까 약간의 국뽕이 있는거 같고.. 대리 만족감?? 여튼 이태원클라스는 대사나 연기력 연출력 불시착보다 훨 뛰어나요;; 나의 아저씨 이후 기다리는 드라마 처음생겼네요. 이태원에 졸라큰거 한개있는줄 알았는데 무려 200개나 만들었다네요 류근 8분 · 숙대 합격한 트래스젠더 여성이 입학을 포기했다. 나는 용산 보광동 오산학교를
이때까지 곡을 작업하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신나게 얘기해봤습니다. 더 웃긴 얘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드립력이 부족해서 노잼 작업기가 되어버렸네요ㅜㅜ! 지금까지 나눈 이야기는 프로 뮤지션이나 엔지니어 분들이 보시기엔 귀여운 이야기일 것이고, 저처럼 자기만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은 초심자분들에게는 어쩌면 유용한 정보가 담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공들여 글을
새로 녹음을 하고 싶었던 건 아날로그 사운드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에 대한 얘기들은 이 글에 풀어놓기엔 양이 너무 많습니다만, 흔히 아날로그 방식, 즉 마이크를 통해 실제 소리를 녹음하는 것은 디지털 플러그인을 사용한 녹음에 비해 배음이 풍부하고 따뜻한 소리가 난다고 하죠. 많은 분이 그래서 간편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올드한 방식을 고수하시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 북단으로 넘어가기위해 양화대교를 건넜는데 주인 기다리는 멍뭉이들 얌전하게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어봤습니다 ㅎㅎ 한 12키로 더 라이딩해서 집에 도착한다음 족발먹고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얘들은 통제가 안되고 우리 나라 법을 개좆으로 암. 이태원에서 여러번 소규모의 흑인 난동이 있었는데 경찰 출동해도 흑인들은 완력으로 대항함. 우리나라 경찰은 감당 못함. 체력에 밀림. 그리고 흑인들은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