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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투헬 , 지단 그리고 에메리, 솔샤르 클롭이나 펩이나 대단하긴 하네요 클롭 “케이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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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19. 12. 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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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요. 1. 펩 과르디올라 2,300만 유로 (맨체스터 시티) 2. 조제 모리뉴 1,750만 유로 (토트넘 홋스퍼) 3. 디에고 시메오네 1,500만 유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 라파엘 베니테즈 1,350만 유로 (다롄 이팡) 5. 파비오 칸나바로 1,200만 유로 (광저우 에버그란데) 6. 지네딘 지단 1,200만



? ? 메시, 호날두 따돌리고 통산 6번째 수상 호날두, 베스트11 뽑히고도 시상식 불참 메시 2순위에 호날두 투표, 호날두는 X 손흥민은 1순위 케인, 3순위 호날두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선수를 수상한 바르셀로나 메시(왼쪽). 오른쪽은 올해의 자선수에 오른 미국여자국가대표팀 래피노.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꿈꾼다 마르코 그루이치 (23, 세르비아 ) 는 여전히 리버풀에서의 미래 를 꿈꾸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그는 현재 2 시즌 연속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 중 이다 . 그는 2016 년 1 월 , 5.1m 에 레드스타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 그 후 리버풀에서 14 번의 출장을 기록했다 . 그는 이번 시즌 , 베를린에서 7 번의 리그 출전



중임을 얘기했다 . “ 클롭과 정기적으로 문자를 주고받는다 . 임대 관리자 (loan-manager) 줄리안 워드와는 더 자주 연락을 가진다 . 그는 내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지켜본다 . 그러고 나면 , 경기 후에 항상 나와 문자를 나눈다 .” “ 나는 또한 로브렌 ,



선호하시나요? (밀너가 쓴 책에 나온 내용임) 나(=밀너)랑 오리기는 성격이 정반대야. 아주 극과 극이라고 할 수있지. 내 성격은 다 알테고 오리기는 정말 느긋해. 팀미팅을 할때면 모두들 일찍 와서 기다리는데 오리기는 항상 제일 늦게 오는 1인이야. 그렇다고 지각을 하지는 않아. 늦어도 30초 이상 늦은 적은 없음. 이게 우리에겐 루틴이 되어 버려서 오리기가 등장하면 긴장이 풀리고 웃게 돼. 오리기는 두가지 면이 있어. 오리기는 진짜 똑똑해. 4개 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지. 근데 피치에 서면 놀라울 정도로





역대 2위 ㄷ 메시 혼자서 팀을 우승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물론 감독이 선수들을 써먹질 못하니 전술이 메시가 되고 그 능력자들이 무능력자들로 변모하는 매직을 볼 수 있었던 시즌이였습니다. 반면 클롭의 리버풀은 원팀이죠 능력은 떨어져도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니 탑 클래스로 보이는 매직을 볼 수 있었죠. 미드필더 - 수비수로 이어졌으면 했는데 답이 없네요.





탑3에 케인이 있는건 의외군요... 물론 훌륭한 골잡이는 맞습니다만.. 중소규모의 명문클럽에서 클롭의 장기집권을 거쳐 빅클럽으로 가는 수순의 첫단계, 리그 우승 8부능선을 넘었네요. 클롭과 펩, 덕장과 지장의 대결에서 압승하면서 지도력이 다시한번 검증 받았다고 봅니다. 프런트와 선수단을 장악하는 능력이 놀라울 따름! 시발 에메리 뭔데 진심 시발 보자마자 개썅욕나왔네 That’s what we thought when we saw the line-up that we do it like this, but I think Son was pretty busy with Trent, to be honest. He was constantly on his bike. But





뭘까? 왜 살라는 골을 그렇게 많이 넣을수 있을까? 내가 훈련할때 너네 둘이 슛하는거 지켜봤는데 너도 살라만큼 잘해. 단지 차이점은 살라는 자기가 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지만 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거야. 단지 그거 뿐이야.” 챔보 1년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눈물 그렁그렁해서 뛰어다니는거 보고 넘 짠했었는데 이번 시즌에 자신감있게 슛도 쏘고 골도 잘 넣어서



보강을 안했다고 걱정들 했는데 아직도 무패에 오늘 3:0 ㄷㄷ 그런데 이렇게 잘하다가 한순간에 퍼질까 걱정도 됩니다. 클롭의 돌문 막판 생각하면 ;;; 출처는 김진짜 라는 유투버 분입니다. 저도 어깨넘어 보던거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감독 관련 공부 하신분인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눈부셨던 인물중 황씨듀오를 뺄수가 없습니다. (물론 의조님은 빛씨지만) 정리하면 -브라질전은 수비하느라 뚜까맞는 모습만 나오지 않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졋잘싸 -벤투 감독의 스타일은 점유율을 높이는 주도적 축구 -벤투가 황인범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박스투 박스형 8번 미드필더(시소코, 야야투레 같은)



느긋해져. 마치 세상 일에 아무 신경을 안쓰는 것 처럼 말이야. 팀 버스나 비행기에 누군가가 뭘 놓고 내리잖아? 그거 항상 오리기야. “이 헤드폰 누구꺼임?” “백프로 오리기꺼지” 오리기를 만나지 않았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아마 덜 행복하고 덜 즐거웠을거야. 오리기를 보고있으면 느긋하고 긴장이 풀려. “오리기별”에 산다면 나는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