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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 우리는 중러 대북제재 완화에 힘을 실어야 할까요? 중러 북제재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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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상매체 2019. 12. 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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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경제협력자금을 지원해준 것도 한국으로선 아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의 한축이라는 것입니다. 북중러 공산혈맹을 견제하고 반세기 평화에 일조한 국가가 바로 일본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와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체재가 다른 이상 친해지는 깊이에 한계가 있습니다. 저쪽은 공산주의고 이쪽은 자유민주주의인데 어떻게 북한 이상으로 친해질 수 있겠습니까. 가재는 게편입니다. 공산국가는 공산국가 편입니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는 유사시 북한 편일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와 체재와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끼리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미국이 일본을



뜻으로 이해한다고 발표후 그 경우 미국은 한국에게 3가지 중대한 내용을 통지했다고 한다 . 11월 22일까지 일본과 지소미아 복원이 안될경우 1.한미방위조약자동 페기 2.주한미군 군사시설 단계적 철수 3.주한미군 철수 라고 언급하였고 주한미군방위비 증액 같은 이야기는 위 3항에 비하면 별로 중요한 꺼리도 못된다 고 할수있을만큼 하나 하나 가 엄청난 파급력을 같는 내용이다 . 그것도 11월 22일 까지 복원 이라는 마지노





끌어들여 한미일 자유민주주의 삼국공조 체재를 만들어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평화도 덤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철저히 친미, 친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3. 하고 싶은 말 공부가 부족한 분들은 공부 좀 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브악마입니다. 제가 지적하는 내용 중 "고졸이다, 백수다, 공부해라" 이것을 문제



지소미아는 한미일 동맹의 삼각구조가 아닙니다. 미국은 동북아에서 일본의 역할론을 강조 합니다. 즉 어느정도 동북아에서 북중러를 커버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일본의 군사화를 지지 하는거고 게임체인저의 개발을 묵인 하는 겁니다. 왜 이럴까요... 미국은 부채가 많습니다. 국채상한협상이 여러번 결렬될 정도로 국채 발행에 어려움을 격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해외주둔비용을 동맹국에게





반인륜적 일본은 개수작말라우~ 동해를비롯 태평양에 오염수 방류할경우 불바다~! 라고 한번만 부리핑 하믄 게임 끝. 이해관계 때문에 난처한 한중러도 물론이거니와 더난처한 미국도 내심 후련해할듯. 다음달이면 자동연장되는 날이고 조건에 안맞으면 그때 파기해도 되고, 맞으면 쭉 가면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할만큼 했다는 명분을 쌓았고 일본이 태도가 변하든 변하지 않든 유리한건 한국이죠 사실 일본은 중러 전투기 탐지도 잘 못하더군요 화이트리스트 배제 후 중러가 시험 삼아 한국 영해에 다녀 갔고 일본 영해에도 다녀 갔죠 일본이 무시 당하면



문과 만나주었다 " 는 말을 했다 . 그렇다면 왜 ? 문재인 정부는 갑자기 태도돌변하여 일본에게 애걸복걸하게된걸까? 이 부분을 이해하는 분들이 거의 없는것 같기에 별로 유머스럽지않은 장문의 글을 쓰게되었다 ^^ 외신에 따르면 지난 달 한미일 3국 안보회의에서 심각한 내용이 오갔다. 미국은 한국에게 일본과 지소미아 파기결정은 곧 한미일 동맹을 깨고



허용할 수 없다고 봅니다. - 기자 : 그러면 저희는 언제든지 지소미아를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라고 보면 될 텐데, 그렇다면 그게 시한은 지금 예단할 수 없지만 그렇다면 일본이 어떤 태도를 보였을 때, 또는 일본이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 구체적으로 우리는 종료를 한다라는 것을 정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수출에 있어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냈을 때 이것은 우리가 바로 종료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는 것을 저희가 지금 알 수 있을까요? ▲ 관계자 : 간단히 설명 드리면 7월1일 이전 상황으로





친밀할수록 미국의 부담은 커지기때문에 견고한 한미일 동맹체제를 구축하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미일 동맹 구축 체제로 현상유지상태로 군사적 큰 충돌없이 시간이 흘렀을 때 이미 경제적인 입지는 한미일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 수록 한미일 입지가 상대적으로 더 유리해질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국의 경제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미국의 한미 군사분담금 인상요구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던 것일까요? ▲ 관계자 : 어제 이어서 오늘도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1시간



그러면 저희는 언제든지 지소미아를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라고 보면 될 텐데, 그렇다면 그게 시한은 지금 예단할 수 없지만 그렇다면 일본이 어떤 태도를 보였을 때, 또는 일본이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 구체적으로 우리는 종료를 한다라는 것을 정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수출에 있어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냈을 때 이것은 우리가



진전, 또 한반도의 보다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서라도 주변국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 북한도 계속 관여해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한미일 대 북중러 이러한 과거 냉전시대의 대결 구도와 같은 단순한 프레임으로 상황을 보는 그런 것에서는 좀 이제 벗어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그러한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 일각에서는 한일 지소미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