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겨울에 저희도 처음 홍은동이란 지역으로 와서 처음 장사를 시작했는데 4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때 매달 돈을 내다가(6개월정도?) 돈을 내야될 이유를 모르겠어가지고 중간에 못낸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총무라는 분이 얼굴이 싹 바뀌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상인들한테 걷어들인 돈으로 시장 활성화를 해야되는데 보면 아시겠지만 포방교 틈틈사이 보면 거미줄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시장 건물 틈사이에
개소리 하지말고, 살려놓고 나가. 실컷 이용해쳐먹고, 마음대로 가래침 벧고 나가라고 사회약자가 있는게 아냐. 방송지위를 이용해서 마음대로 유린하지 마라. 명백한 사기죄야. 포방터 상인회는 방송사를 고발하고 손해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그리고 간접광고는 방송법 위반이고, 그리고 의도적으로 낮은가격과 사람줄세우기로 주변상인과 주변주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 모두 보상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이건 절대로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이에 실제로 돈가스집 사장님은 지난 8월에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름특집 편에서 백종원에게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사장님은 끊이지 않는 민원에 "최악의 경우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 중"이라는 의견까지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바 있다. 요약 1. 씨끄럽다는 민원은 일부일 뿐, 시장 상인회의 방해(?)가 큼 2. 상인회의 사람들이 대부분 동네 토박이로 시골 텃새처럼 행동 3. 처음 골목식당 찍을때에는 시장이 커질거라 생각하고 협조했지만 이후에 방송에 나온 가게만
하게된다면 상인회에 가입 하게 되어있습니다.(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입을 안하면 텃세가 엄청 심합니다.) 상인회에 가입을 하게되면 초기비용 10만원이가 내야되고 그다음부터 2만원인가 달달이 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때가 2015년 겨울에 저희도 처음 홍은동이란 지역으로 와서 처음 장사를 시작했는데 4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때 매달 돈을 내다가(6개월정도?) 돈을 내야될 이유를 모르겠어가지고 중간에 못낸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총무라는
선 사람들은 핫팩을 꺼내들었다. 패딩과 모자로 중무장한 이들 중 개인 의자까지 챙겨온 손님도 있었다. 이날 여섯번째로 줄을 선 대학생 박성근(21)씨와 친구 세 명은 전날 밤 11시에 도착했다. 박씨는 "4명 모두 서울에 사는데, 비가 안 와서 일기예보를 본 친구 한 명만 우산을 챙겨왔다"며 "우산 하나로 2명씩 교대로 줄을 서고, 다른 2명은 근처에 PC 방에 가는 방법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이날 번호표를 나눠준 오전 11시 기준으로 줄은 골목길까지 약 60m
많이 도와주셨다고 여자친구가 지금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때 카레라도 배울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때 당시 연돈사장님이 외부에서 물건사러가시면 같은 거래처 물건을 쓰다보니 부족한 물건이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탁하고는 했어요.(그때는 제가 개인차가 없었어요.) 힘들때 도와주신 은혜는 잊을수없습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촬영 할때 시장에서 허락을 해야지 촬영이 가능하고 시장에서 시장활성화 한다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 했던걸로
늘어섰다. 포방터 시장을 떠나기 전에 돈가스를 먹어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포방터 주민들은 골목까지 이어진 줄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 "동네 맛집에 정작 동네 사람은 한번도 맛을 못보고 떠나는구먼…." ◇유명세에 ‘소음’ ‘담배’ 민원도…상인연합회 "애써봤지만 대책 없어" 지난 6일 연돈 사장 김응서(40)·김소연(37)씨 부부는 소셜미디어( SNS )에 "15일을 마지막으로 포방터 시장에서의 영업을 종료하고 제주도로 가게를 이전해 12월 중순 영업 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가게를 옮기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기’였다. 연돈이 돈가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100인분씩만 준비하다 보니 손님들이
바퀴벌레부터 시작해서 시장 간판보면 거미줄이 장난 아닙니다. (찾아보면 더 있어요.) 40~50개정도 포방터에 상점들이 있습니다. 매달 2만원씩만 가져가도 80만원에서~100만 원입니다. 근데 그돈으로 어디다가 쓰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시장 위생을 위해 방역 청소를 하는건지(방역 청소 하는건 한번도 못봄..) 아니면 정말 뒤로 돈이 흘러가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포방터 시장은요 2017년도인가 서울시에서 억단위 이상 예산을
만들고 맘에 안들면 헛소문 퍼뜨려서 가게 손절하게 까지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그냥 본인 잘났다는것만 생각함.) 그리고 정말 시장안에 소문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확실성이 없어 글에 다 못담는 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상인들 두가지의 얼굴 정말 싫습니다. 보기도 싫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흉보기 바쁘고 에휴... 정말이지 시장이 아니고 터줏대감끼리 그리고 친한사람들끼리 인맥놀이 하는것 같아요. 여자친구하고도 항상 얘기하지만 빛이는거 다 갚으면 빨리 팔고 떠나자고 얘기했습니다. 가식적인 장사 그리고
올라갈수록 고가의 제품인데 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나 서대문구에서 받은 예산 아니면 상인회에서 걷어들인 돈으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당첨된걸 본적이 없으니 또한 그돈을 어디로 흘러갔는지... 연돈 사장님한테 항상 고마운게 저희 힘들었을때 2년전에 연돈사장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여자친구가 지금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때 카레라도 배울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때 당시 연돈사장님이 외부에서 물건사러가시면 같은 거래처 물건을 쓰다보니 부족한 물건이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탁하고는 했어요.(그때는 제가 개인차가 없었어요.) 힘들때 도와주신 은혜는 잊을수없습니다. 백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