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련" 정치부회의에 고민정님 나오셨네요. 전투력 살짝만 보여준 고민정 고민정 대변인 페북,
군인이었다면 12.12와 같은 군사쿠테타를 일으킨다해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 현재 윤석열 총장을 포함한 검찰 수뇌부는 청와대의 약점이 될 만한 그 어떤 것이라도 잡고 있어야 내년 정기인사 그리고 감찰결과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문제는 그들의 방식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망아지처럼 보인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조국 일가를 6개월간 털었는데 나오는 것이 없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기소조차 못하고 있고, 사모펀드는 털어 보니 상상인, 익성 등 기대했던 조국과의 연관이 아닌 검사 혹은 MB와 연줄이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국민의 안위와 관련된 일조차도 ‘정쟁의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자신의 발언이 외부에 알려지자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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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