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거 같음 고원희, tvN '오우거' 주연 확정‥'드라마스테이지2020' 첫 주자[공식] 내안의 고원희 이미지
같은 판타지 로맨스 샌드박스 2020. 배수지(물망),남주혁(물망)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여자와 본의 아니게 그의 멋진 첫사랑이 돼 버린 이과 남자, 그 이과 남자를 멋지게 만들어야하는 또 다른 남자. 이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응원하는 이야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맨스는 별책부록 →자백 →아스달 연대기(PART1,2) →호텔 델루나 →아스달 연대기(PART3) → 날 돼있었다. 자신에겐 항상 나쁜 일만 벌어진다고 생각해 설움이 터진 개똥이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준 사람은 마훈이었다. ‘다음 기회에’라고 적힌 나무막대를 주며 “네 인생이 아주 재수 없어지다 싶으면 써먹어. 그 기회, 내가 줄테니”라며 개똥이에게 설렘을 안겼다. 어느덧 시작된 마훈과 개똥이의 마음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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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