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면서 살인했는데 피해자가 살려주세요 하니까 그게 좋았다고 그러더라 정남규 웃는 거 봄?? 정남규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정남규. 한편 그와 달리, 교도관의 팔을 부러뜨리거나 라면을 끓여오라며 난동을 부린다는 유영철까지. “난동행위를 해서 제지를 하려고 하면, ‘사이코패스가 어떤 놈인지 보여주마’…… 밖에서는 형법을 어겼고, 안에서는 형집행법을 어기고. 법이라는 게 이 사람한테는 존재하지 않는 거죠.” -교도소 관계자의 증언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09/21/03/DxA5d85203cb8462.jpg 생매장 10.김모씨:전라북도 전주덕진 2006.7~ 2006.8 춘천과 광주등지를 돌며 춘천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부녀자 강도살인 암매장을 한후 4번째 범행시도중 피해여성이 탈출하며 검거 11.조경수.김태화:전라남도 나주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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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