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레거시 미디어들은 절대 뉴스공장 ,알릴레오를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도대체
달 '뉴스룸' 앵커석에서 물러나는 배경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사측이 앵커 하차를 제안했지만 동의한 것은 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JTBC 보도국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앵커 하차 문제는 1년 전 사측과 얘기한 바 있다. 경영과 보도를 동시에 하는 건 무리라는 판단은 회사나 나나 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렇게 주범인 유시민은 주적이 될 수 밖에 없죠. 김어준과 함께 말이죠. - 오늘 토론에 있었던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진중권은 왜 여기에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유시민은 정치가였고 장관이었고 작가입니다. 박학다식한 인물입니다. 나머지 두 교수님은 언론과 미디어를 전공한 교수입니다. 그런 미학과 철학을 한 진중권은 왜? 보통 사람은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 자리는 마다하기 마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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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