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림 그날 모친 집에서 자다가 그 다음날 보건당국에 연락해서
치료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한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 6번 확진자가 나왔다. 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는데? 이 = "3번 확진자는 중국 청도에서 20일에 귀국했다. 22일에 열이 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 거라 생각 안 했다고. 다만 마스크는 쓰고 다녔는데 23~24일 일상 활동을 하면서 6번 확진자랑 만나서 저녁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열이 났을 때 접촉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증상 나타났으니 충분히 감염력 있을 수 있는 감기와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고 한다면 이전의 사스나 메르스처럼 폐렴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10일에서 최대 12일 내로 폐렴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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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7.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