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엽기토끼 엽기토끼 재연 너무 실감나게 해서 더 무서움... 그알 용의자들은
주변에서 성범죄도 하기도 했다고 주장 4. 용의자로 추정되는 2인조 중 출소한 한명의 집에 노끈이 널려 있었을 때 알다시피 엽기토끼 사건의 중요 범죄도구가 노끈이었음 5. 2인조 출소한 한 명의 답변 "화장 싫어해요" "제가 만약 죽였다 쳐요, 그러면 '내가 죽였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제작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살고 2004년 출소함. 배씨는 끈을 이용한 절도 수십건을 저질러 2005년 1월에 출소함. 2008년 당산동에서 술에 취한 여자를 납치해 둘이서 신정동으로 이동해 수차례 강간함. 장씨는 12년형을 받아 올해 출소예정. 배씨는 10년형으로 재작년 출소함. 3. 배씨를 제작진이 찾아가 인터뷰함. 배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 집안에 어지러이 끈들이 놓여져 있고 개 2마리가 있음. 배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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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