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 "옥동자 탓 밥줄 끊겨, 인천서 식당 운영중".gisa 오재미 "전성기 수입? 대기업 사장보다↑..지갑에
김학래, 이경래, 김진호 등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오재미는 “내가 (코미디언) 10년을 못생긴 것으로 활동했다. 그런데 갑자기 옥동자(정종철)가 나타나 내 밥줄을 끊었다”라며 “그다음에는 오나미가 나왔다. 오재미 딸이라고 활동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오재미는 또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24살 때부터 큰돈을 벌었다. (당시 수입이) 대기업 사장보다 높은 딸 아이 얼굴에 뾰루지가 났었는데, 뽀루지 안 쪽에서 피가 고인 채로 굳어있는 것 같아 굳이 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더 커지다보니 마치 오재미 점처럼 고착화 되어버렸어요. 근처 피부과 가니 거기선 시술이 불가하다하여 대학병원 소견서를 써줬고, 대학병원에선 좀 지켜보자고 하시더니 점이 나오시네요 요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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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0:33